<보토스 BOTOS>는 스톱모션 전문 스튜디오 인 콤마스튜디오(Comma Studio, 이희영 감독/양종표 감독)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.  2010년 파일럿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습니다.

보토스는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는 시리즈는 아닙니다. 그러나 아기자기한 퍼펫 애니메이션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며 이 시리즈는 두터운 팬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 특히 올 초에 제작된 <무사냥>편은 보토스의 이런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입니다. 이 작품은  인기 드라마 ‘육룡이 나르샤’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.

이 에피소드를 보고 난 후 제 영문 SNS에 바로 게시했었습니다. 그러자 해외 스튜디오의 친구들에게서 아주 좋은 평과 찬사가 날라왔습니다. 그리고 <무사냥>편 덕분에 많은 친구들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과 문화에 대해 궁금해합니다. 늦었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