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비주얼 아티스트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모여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돕기 위해 콜라보레이션 영상물을 제작하였습니다. 우리에게는 ‘도모군’으로 알려진 스톱모션 제작사 <드와프>의 고다 감독(Tsuneo Goda)과 애니메이터 미네기시 히로 감독(Hirokazu Minegishi)이 참여하였습니다.

‘도모군’과 ‘코마네코’에서 볼 수 있었던 드와프식의 미니멀한 캐릭터 디자인과 정제된 캐릭터의 성격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애니메이팅 표현, 이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되는 감성적인 메시지는 <드와프>가 자기만의 색깔이 너무나 분명한 탑클래스 스튜디오라는 것을 말해줍니다. 역시 고다 감독의 감성과 미네기시 히로 감독의 꼼꼼함은 환상의 궁합이네요.

아래는 최근 올라온 <드와프> 제작물입니다. 미네기시 히로 감독이 아닌 다른 후배 애니메이터가 참여했습니다. 참고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.